" 2015년, 조향사 크리스티앙 프로벤자노(Christian Provenzano)에 의해 탄생한 할페티(Halfeti)는 터키의 유크라테스 강 유역의 어둡고 진홍빛을 띄는 그늘 밑에서만 자라는 검고 미스테리한 장미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19세기, 레번트 컴퍼니(Levant Company)가 터키와 이국적인 각종 교역품들을 거래해오던 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이 독특한 향은 세상의 호화로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Family : 우디 플로랄
*헤드 노트 : 그레이프후룻, 베르가못, 그린 노트, 아르테미지아(Artemisia : 물쑥)
*하트 노트 : 카르다몸, 쿠민(Cumin: 미나리과의 식물 또는 그 씨앗을 말린 것), 넛메그(Nutmeg: 육두구 나무의 열매), 사프론, 시나몬, 장미, 바이올렛, 자스민, 사이프러스, 은방울꽃. 머스크
*베이스 노트 : 가죽, 우드, 앰버, 합성수지, 시달우드, 패츌리 하트, 통카, 바닐라, 샌달우드, 머스크
**펜할리곤스의 트레이드 루트 콜렉션은 2014년 엠프레사, 로테어, 레반티움을 시작으로 2015년 2가지 향기(에사우이라, 할페티)를 추가하였습니다.
각각의 향수들은 영국이 무역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던 19세기에 역사적으로 유명한 런던의 항구에서 거래되던 고급스러운 각종 무역품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도착한 교역품들로 높이 쌓아 올려진 부둣가에는 고귀한 향신료, 실크, 진귀한 목재, 차, 아름답게 빚어진 도자기, 귀중한 금속과 원석 등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